뒤보기를 가장 오래할 수 있는 회전형카시트
편의성과 안전성을 높혀 두마리 토끼를 잡은 카시트입니다.
신생아부터 105cm 18kg까지 사용가능합니다.
볼보가 추구하는 올바른 카시트 사용법
볼보는 생명과 직결되는 목과 머리를 보호하기위해
만 4세 (한국나이 5-6)까지는 후방보기 장착을 권고하고있습니다.
아이의 안전을 타협하지 마세요
신생아부터 7세까지 아이사이즈 인증받은 카시트
모든 연령에 맞게 안전하게 설치하기